로커스(대표 김형순 http://www.locus.com)는 무선인터넷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서비스를 전담하는 벤처기업 엠맥(mMACC)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엠맥은 모바일고객관계관리(mCRM)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선 B2B(Business), B2E(Employee), B2C(Contents)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또 로커스가 구축한 기업통신솔루션 사업본부의 영업망과 무선애플리케이션프로토콜(WAP), 단문메시지서비스센터(SMSC) 등 무선인터넷 관련 기술력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자본금 4억원으로 설립된 엠맥은 오는 3월부터 본격 기업 대상 상용서비스에 나서 올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엠맥은 지난해 4월 설립된 자본금 1억원의 회사로 이번에 로커스가 지분 61.78%를 인수함에 따라 자본금 4억원 규모의 무선인터넷 전문업체로 새출발하게 된다.
로커스의 계열사는 기존 로커스홀딩스·로커스텔레커뮤니케이션태국·싸이더스 등 4개사에서 5개사로 늘어났으며 로커스측은 회사조직 보강을 위해 엠맥에 전문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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