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업체들의 최고 수뇌부들이 올해도 세계IT시장의 기린아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를 향한 발걸음이 부산할 전망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적 네트워크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체임버스가 이달중 인도를 방문한다.
또 이보다 3개월 뒤인 4월에는 휴렛패커드(HP)의 CEO인 칼리 피오리나도 「인도로 가는 길」에 합류한다.
유망한 중소업체를 인수합병하는 방법으로 시스코를 인터넷시대의 최고기업으로 성장시킨 체임버스는 이번 인도 방문에서 사업과 관련해 인도의 주요 IT 인물들을 만날 예정이다.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유일한 여성 CEO 등 갖가지 진기록을 가지고 있는 피오리나도 3일간의 인도방문 중 아탈 인도 수상을 비롯해 현지 유력정치인과 주요 기업인, 그리고 HP의 고객사와 직원들과 면담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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