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세청(IRS)이 올해부터 인터넷을 통한 세금납부 체제를 대폭 개선했다. 인터넷 관련 뉴스를 전하는 「더 스탠더드(http://www.thestandard.com)」에 따르면 앞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면 서류 없이도 납세신고가 가능하고, 초과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는 시간도 서류 제출시보다 절반 이상 단축돼 2주 정도로 줄어든다. 국세청은 올해 인터넷을 통한 세금신고가 지난해보다 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세청은 또 올해 안에 납세자의 신원 확인 절차를 개선하고 납세신고를 용이하게 하며 세금을 환급받는 시간까지 단축시키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더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찰스 로소티 국세청장은 5일 발표에서 『국세청은 업무량을 줄이고 관료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중요 부문에서 업무합리화를 꾀했다』며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앞으로 인터넷이나 수신자부담전화를 통해 24시간 국세청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