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m0130.com)은 자사 파워텔폰서비스에 지난해 말부터 이동전화(PSTN 접속)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이용자 요금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 이달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업체는 그동안 광역무전통화를 이용하는 데 있어 그룹통화와 개별통화 구분없이 10초당 18원꼴로 일률적인 요금을 적용해왔지만 그룹통화의 효율성을 감안, 요금을 10초에 20∼22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개별통화 요금은 이용확산 측면에서 10초당 10∼12원으로 대폭 낮췄다. 또 기본요금 체계도 무전기능만 이용하는 것과 이동전화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구분해 평균 1만∼2만원에서 차별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특히 요금체계 변경과 함께 알뜰형, 표준형, 마이그룹, 듀엣, 더블폰, 드림폰, 파워시리즈 정액 등 사용형태 및 통화료별로 다양한 요금상품을 신설, 이용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한국통신파워텔 진양호 본부장은 『기업이동통신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해당 기업업무 형태에 따라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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