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 http://www.sicc.co.kr)은 비씨카드의 컴퓨터통신통합(CTI) 고객콜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씨카드가 서울 본사에서 사용중인 자동응답시스템(ARS) 중심의 시스템을 CTI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으로 확대, 개편할 수 있는 기반작업이다. 규모는 300석 정도로 국내 콜센터중 비교적 큰 편이다.
쌍용정보통신이 비씨카드에 공급할 시스템은 상담원의 PC화면에 고객의 유형별 정보가 자동으로 표시, 고객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상담원이 24시간 원스톱, 원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제3자간 통화, 자료전송, 음성사서함, FAX전송 등의 부가기능도 제공하게 된다.
비씨카드는 이 시스템을 고객불만 및 문의응대, 1대1 마케팅, 고객의 카드 이용형태에 따른 효과적 영업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올해 CTI 사업을 CRM 등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인터넷통신통합(ITI) 시스템 기반의 전문고객센터 구축사업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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