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민속명절 설날을 맞이해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우체국 우편주문판매 상품을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할인판매 대상 상품은 전체 우편주문판매 상품 3182종의 64%에 달하는 2046종이며 이를 품목별로 구분하면 농산품(1118종), 수산품(728종), 수공예품(127종), 공산품(73종)이다. 할인율은 최고 20%에서 5%까지다.
「우편주문판매」란 우정사업본부가 엄선한 전국의 특산품을 소비자가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http://www.epost.go.kr)을 통해 주문하면, 산지에서 직접 상품을 공급받아 우체국에서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소포로 배달해 주는 부가우편서비스다.
상품주문은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해 비치된 상품카탈로그를 보고 주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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