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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과 한통엠닷컴(대표 정의진 http://www.m018.com)이 올해 유무선인터넷 사업부문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통합과 더불어 무선인터넷 통합브랜드를 출시, 이 부문에서 총 1157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2000년 총 667억9000만원에 비해 75% 가량 증가한 것으로 전년대비 무선인터넷 이용량이 절반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목별로는 비월정액으로 들어오는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수입으로 637억4500만원, 무선데이터 비월정액 매출로 총 412억5000만원, 정보이용료로 107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실질적인 무선인터넷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무선데이터 비월정액 부문은 전년대비 415%가 증가한 것이어서 이 부문이 폭발적인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예상치는 프리텔과 엠닷컴이 올해 6월 무선인터넷서비스 중 가입자 접속이 많은 사이트에 대해 유료화를 단행한다는 조건에서 작성됐다. 또 프리텔과 엠닷컴은 양사가 개별적으로 이용중인 「퍼스넷」과 「한통M.com」을 통합, 단일브랜드로 홍보할 경우 가입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사는 여기에 IS95C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올 2월부터 동영상 인터넷,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시켜 올해 매출을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통프리텔 관계자는 올한해 『무선인터넷에 대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콘텐츠 제공업체와 공동으로 수익구조를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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