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링크(대표 배태화)는 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인터티엔에스(대표 오복순)와 제휴, PC방 무선 근거리통신망(LAN) 구축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와이드링크는 건물과 건물을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무선 LAN 장비인 무선 브리지 6000여대를 인터티엔에스에 공급하고 인터티엔에스는 이를 이용해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 및 영업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들 회사는 이와는 별도로 인천광역시 PC방상조회와 함께 인천 전역에서 3개 PC방을 하나의 사이트로 묶는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 중이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 계약에 따라 기업체를 중심으로 형성돼온 국내 무선 LAN 시장을 일반 소비자 단위로까지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드링크는 향후 산업 분야별 시장 공략을 위해 타 시스템통합(SI) 및 NI업체들과도 제휴를 맺는 한편 지역 대리점을 모집, 올해 안에 전국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