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인 세원텔레콤(대표 이정근 http://www.sewon-tele.com)은 올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지난해 매출대비 20%에 불과했던 수출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이동전화단말기 국내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수출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해나가기로 했다.
세원텔레콤은 올해 매출 9000억원, 순이익 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세원은 또 설비 및 연구개발분야에 각각 100억원씩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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