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로박트(대표 박정주 http://www.virobact.com)는 최근 중국 산동성 래서시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중국진출을 본격추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4월 하남성 개봉시에 이은 두번째 설명회로 악취제거제인 「Bio-G」와 사료 첨가제로 지난달 미국FDA승인을 받은 「Bio-Plus」 등에 대한 사업계획이 소개됐으며 8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이로박트는 이에따라 오는 15일부터 총판사업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 양계 박람회 참가와 동시에 약 30만달러 상당을 수출 할 예정이다. 또 미국 현지공장 생산을 통해 유럽쪽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정주 사장은 『이번에는 중국과 미국 모두 시범 수출 형태라 수출량이 다소 적지만 내년도에는 최소 100배 이상으로 그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에선 FDA 승인 등 공인된 품질을 최우선시 하기 때문에 오히려 진출이 쉽다』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문의 (02)736-5077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