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창투(대표 송은강)는 지난달 29일 100억원 규모의 「MVP엔터테인먼트 1호조합」을 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소기업청이 40억원, 영화진흥위원회가 13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영화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스타맥스·로커스홀딩스 등이 참여해 올해부터 국내 영화·게임 및 관련 인프라 산업에 본격 투자할 계획이다.
조합의 운영을 맡은 MVP창투 박종혁 이사(34)는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업체들과 공동 자문단을 구성해 투자대상 업체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영화투자에 관심있는 다른 투자자들과 2호 투자조합 결성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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