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제공업체인 웹콜월드(대표 박용호 http://www.webcallworld.com)는 스페인의 토노보즈(http://www.tonovoz.com)에 15만달러 규모의 인터넷전화 솔루션을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노보즈는 스페인의 대표적 기간통신사업자 텔레포니카(Telefonica)에 통신용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최근 웹콜월드의 인터넷전화 솔루션과 유럽 빅텔레홈(VicTeleHome)의 게이트웨이 장비를 도입, 25개국에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콜월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남유럽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해외 시장 진출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클라런트 벤더 세미나 및 전시회에도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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