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스정보통신(대표 진영돈)은 최근 자체개발한 3D 온라인게임 「루나럭스(http://www.lunalux.co.kr)」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롤플레잉게임인 루나럭스는 아노테르스라는 대륙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는 세 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게이머들은 아노테르스의 역사적 현실 속에서 황제나 예언자, 영웅으로 살아가며 루나럭스의 이야기를 완성시켜야 한다.
특히 기존 온라인게임이 3인칭 시점으로만 진행됐던 데 비해 루나럭스는 새로 1인칭 시점을 추가해 게이머가 직접 게임 속을 걸어다니는 듯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 3D 그래픽과 3D 사운드를 지원해 공간감과 현실성을 높였다.
토미스정보통신은 올 7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 보완·개선작업을 한 후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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