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일본·베트남·싱가포르·대만·미국 등 7개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개최된 국제한자표준화(ISO JTC1/SC2/WG2/IRG) 2000 서울회의 개최결과 회원국에서 발굴한 추가발굴 한자 4만7000여자 중 266자에 대해 회원국 간 합의로 국제규격에 반영키로 했다고 구랍 31일 발표했다.
기술표준원측은 이 회의에서 중국의 간체인 이체자(異體字)에 대한 중국측의 국제규격 반영 요구에 대해서는 회원국들이 이견을 보임에 따라 2001년 회의에서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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