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국내 전용회선서비스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 요금은 원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며 시외고속전용회선 요금은 6% 내리는 반면 시내전용회선요금은 평균 7.1% 인상하고 시내전용회선 다회선 이용할인제도를 신설했다.
한국통신측은 『원가보다 낮게 책정된 시내전용회선 요금은 전반적으로 인상되지만 요금부담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회선 할인제를 도입, 최대 6%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고 『특히 이용률이 많은 시외고속회선은 요금을 6% 인하해 부담을 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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