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 두루넷(대표 김종길 http://www.thrunet.com)은 한 가입자가 2개의 ID를 이용할 수 있는 「라인 플러스」 신상품을 선보이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두루넷서비스는 1개의 ID를 제공하는 가정용 서비스와 3개 이상의 ID를 사용하는 사무용 서비스로만 나뉘어 있어 가정 이용자는 한 회선으로 ID 2개를 이용할 수가 없었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2개의 ID를 사용하기 위해 2대의 모뎀을 설치해야 했던 불편이 없어지며 이용자들은 장비사용료 및 월이용료 등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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