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정선종)은 벤처기업인 위즈네트(대표 김철수 http://www.wiznet.co.kr), 모렉스테크놀로지(대표 호영춘 http://www.morextechnology.com)와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산·연 협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ETRI·위즈네트·모렉스테크놀로지는 애로기술 지원, 정보통신 관련 정보교류, 시설 이용, 연구 등을 수행하며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위즈네트는 98년 부산대 네트워크연구소에서 설립된 R&D형 벤처로 TCP/IP 칩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 모렉스테크놀로지는 97년 메이저산업으로 출발, 지난 4월 상호를 변경한 업체로 유무선 통신장비 및 원격제어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ETRI는 지난 8월 액팀스(대표 박승창), 11월 벨웨이브(대표 양기곤), 보스소프트(대표 유영철) 등과 각각 협력협정을 체결하는 등 정보통신 벤처기업과의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전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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