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기 전문업체 닌텐도가 동종 경쟁사인 세가를 20억달러에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뉴스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양사의 협상은 수개월전부터 진행됐으며 현재 거래 조건을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당사자인 닌텐도와 세가는 모두 이 신문의 보도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세가 대변인 시미즈 미야코는 『협상 보도는 터무니 없는 오보』라고 말했고, 닌텐도 대변인 와카이 마고토 역시 『전연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이밖에도 『그 동안 오카와 아사오 세가 회장이 회사 매각을 모색해 왔으며 게임기 사업을 추진중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도 협상을 벌였다』고 전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3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5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6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
7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8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9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10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