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업체 이쎄일(http : //www.esale.co.kr)은 황병돈 사장 후임으로 정재윤 전 부바 사장을 새 대표로 영입했다.
정재윤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삼미그룹을 거쳐 인터넷 콘텐츠 개발업체 웹트레인 이사, 검색엔진 서비스업체 부바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정 사장은 『인터넷 경매는 전문업체 위주로 3, 4개로 재편돼 양적으로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섰기 때문에 내년에는 고품질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및 다양한 콘텐츠 제공, 수익 사업 등을 펼쳐 140억원 규모에 이르는 업계 2위 자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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