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TT동일본과 서일본은 고속·대용량 정보통신이 가능한 광통신망을 다른 사업자에 유료로 개방키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7일 보도했다.
NTT는 그동안 광통신망 개방에 소극적이었으나 우정성 전기통신심의회 등이 최근 개방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NTT의 통신망 독점을 비난하는 지적이 잇따르자 방침을 바꿨다.
NTT가 광통신망을 일반에 개방키로 함에 따라 정보통신 요금이 인하되는 등 광섬유를 이용한 통신 서비스가 널리 보급될 수 있게 됐다.
<도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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