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대표 전명옥)는 최근 모바일 콘텐츠 개발 유통 전문업체인 코코젠(대표 전명옥)에 2억7499만원을 투자해 이 회사 지분 99.99%를 인수하고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취득 주식수는 5만4998주다.
코코엔터프라이즈측은 『이번 출자는 양사의 발전과 상호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코코그룹」은 2개의 계열사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90년 설립된 코코엔터프라이즈는 만화영화, 방송, 기타 공연 관련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코스닥등록 엔터테인먼트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에 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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