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관제 서비스 업체인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http://www.igloosec.com)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시스템의 주요 파일이나 폴더의 내용이 변조됐는지를 감시하고 시스템 리소스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인지맨라이트(ChangeMan Lite)」를 개발,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사의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 제품인 「스파이더-1」을 64비트 아이태니엄 프로세서가 탑재된 시스템에 포팅해 메인 플랫폼으로 채택하고 앞으로 삼성전자와 공동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한 체인지맨라이트는 인텔의 차세대 CPU인 아이태니엄과 윈도2000 환경에서 동작하는 모니터링 툴이다.
이글루시큐리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체인지맨라이트 개발 프로젝트는 향후 전개될 64비트 환경에 대비한 기술적 선점효과를 노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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