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단기중립, 장기매수」, 현대전자는 「단기와 장기 중립」이라는 투자의견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14일 D램 가격이 내년 2·4분기까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삼성전자는 D램, LCD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원가경쟁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현물가격의 하락에도 과거 불황시 나타났던 급격한 이익감소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현대전자는 전체 매출액의 66%가 D램에 집중돼 있어 단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어렵고 현대중공업과의 소송문제와 자기주식 및 투자유가증권 매각과 관련한 손실위험 등 장기적으로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표>삼성전자·현대전자 2000년 예상 투자지표(단위:억원, 원, %)
기업명=매출액=증감=영업이익=증감=순이익=증감=주당순이익=ROE=PER=EV/EBITDA
삼성전자=331560=26.9=59308=32.7=59669.3=88.0=33884=39.2=5.3=3.3
현대전자=89077.5=48.2=15476=139=-3080.0=적전=-628=-3.6=-=2.5
●자료: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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