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가 되면 멀리 있는 친척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한다. 안부를 전할 때는 전보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전보는 75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소식을 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읍 이상 지역에는 간단한 선물도 함께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전하고 싶은 사연을 담은 예쁜 카드와 함께 꽃이나 케이크·샴페인 등을 원하는 날짜 및 장소에 보낼 수 있으며 도서상품권도 24시간 내 배달시킬 수 있다. 또 전보는 상대방 전화번호만 알아도 보낼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다음달 일반전화요금에 합산청구되기 때문에 현금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기업체 등에서는 연말연시나 직원들의 생일 등 기념일에 전보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추세다.
전보 이용은 「국번 없이 115번」으로 전화하거나 팩스(080-9000-115)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115 홈페이지(www.i115.co.kr)에서 마음에 맞는 전보를 선택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무료전화 「080-2580-115」로 문의하면 된다.
고두환 한국통신 대구본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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