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수익성 위주로 사업재편

다우기술(대표 김종환 http://www.daou.co.kr)은 14일 수익성 위주의 핵심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e비즈니스 종합솔루션 개발 △솔루션 위주의 SI 및 컨설팅 △윈도NT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 비즈니스를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조직은 인터넷 솔루션 개발(eSol사업본부), 영업(eBiz사업본부), 서비스(eService사업본부) 등 3개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경영지원실, 사업전략실, 기술연구소 체제로 그 골격을 갖추게 됐다.

다우기술은 특히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사업부를 확대 개편했으며 NT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 비즈니스를 전담할 「NT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전직원의 5%를 항상 교육에 참가토록 하는 「5%룰」을 내년부터 시행하고 2001년 말까지 이 교육을 받는 직원수를 전체 직원의 1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다우기술은 서버 등 하드웨어 유통사업을 고수익사업으로 정비해 현재 20%대인 매출총이익률(매출액에서 상품매출원가를 뺀 수치의 비율)을 내년에 34% 수준으로 올려놓을 방침이다.

이 회사의 김종환 사장은 『전면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연구개발(R&D)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과 정보기술(IT)컨설팅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위해 100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 각종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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