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업체인 IMRI(대표 유완영)는 이탈리아 최대 컴퓨터유통업체인 노르텍(NORTEK)에 2000만달러어치의 모니터(20만대 규모)를 수출한다.
IMRI는 2일 이탈리아 보로나에서 노르텍과 이같은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부터 본격 선적에 나섰으며 이달 말부터 이탈리아 전역에 있는 노르텍사의 유통망을 통해 동시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RI가 공급하는 모니터는 17인치와 19인치 CRT모니터, 17인치 평면모니터, 15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모니터 등 4가지 기종이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달 독일 메트로, 월마트, 프로마트 등 유럽내 대형 할인 매장업체들과 잇따라 대규모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IMRI의 유완영 사장은 『내수시장의 침체로 그동안 수출에 주력해온 결과 유럽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올해에는 총 35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2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3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4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
5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6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8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9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
10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