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제10회 중소기업대상」 중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업체로 장애인 전동의자차 생산업체인 케어라인(대표 윤윤수)을 선정하는 등 31개 중소기업과 12명의 유공자를 선정, 13일 오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중소기업대상」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케어라인은 국내 유일의 노약자 및 장애인용 전동스쿠터 전문 생산업체로 전동모터와 기어의 저소음·고출력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국무총리상에는 PC 모니터를 기반으로 IT업계에서 선도적인 대북사업을 추진중인 아이엠알아이(대표 유완영), 화합물 반도체 양산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나리지*온(대표 조장연) 등 3개 업체가 각각 선정됐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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