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국방과학연구소(KIDA)에서 연구개발한 「어뢰음향대항체계」(TACM)와 「예인음탐기체계」(TASS)를 올해 방산물자 연구개발 최우수상으로 선정했고 밝혔다.
또 해군 주도로 설계·건조한 「헬기탑재 구축함」(KDX-Ⅰ)과 업체가 개발한 「30㎜골키퍼탄」을 비롯한 20개 개발품을 우수상으로 뽑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총 22개 과제에 대해 등급별로 2000만원에서 최고 1억5000만원까지 총 15억1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장려금 액수를 상향조정하고 장려금을 격년제에서 매년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방연구개발 장려금은 방산물자 연구개발을 촉진시키고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1차례, 274개 과제에 대해 지급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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