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건설CALS협회(회장 김윤규)는 건설부문 전자거래(CALS) 기반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계약자통합정보시스템(CITIS) 구축을 마무리짓고, 오는 14일 포스코센터에서 성과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건설CITIS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시범기관으로 선정, 지난해 12월부터 1년간 시스템 개발작업을 거쳐 최근 구축, 완료됐다. 익산지방청은 이달 발주하는 2건의 도로공사에 건설CITIS를 시범 적용키로 하고, 15일 현장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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