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콘텐츠 빌링서비스업체인 퓨쳐테크(대표 이상원)는 최근 산은캐피탈·조흥은행·카이스트엔젤 등으로부터 액면 대비 10배수로 15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퓨쳐테크는 이 자금을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인터넷 미디어에 특화해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빌링솔루션 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부문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상원 사장은 『미국·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전략적 제휴를 모색중인 해외 파트너들과 전략적 지분투자 형태로 2차 펀딩을 곧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퓨쳐테크는 독자 개발한 핵심빌링엔진(아이게이트 iGate)과 고객의 비즈니스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빌링관리시스템(CBMS : Content Billing Management System)을 기반으로 빌링솔루션 판매, 빌링ASP, 과금결제회수대행 서비스 등 맞춤형 빌링시스템을 공급하는 유무선 인터넷 콘텐츠 빌링 전문 벤처기업이다.
지난 4월부터 서비스에 나서 현재 LG텔레콤, 조인스닷컴, 조선일보, 한국I닷컴, 하나로통신 씨타운, 한국컨텐츠사업연합회, KBS영상사업단, 한국소프트중심 등 200여개 업체에 유무선 인터넷 콘텐츠 빌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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