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레이어네트웍스(대표 손성철)는 일반 서버를 보안 서버 및 부하분산기로 이용할 수 있는 「앱스위치 PCI」 세트를 발표하고 내년 2·4분기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일반 서버에서도 스위칭·부하분산·공격억제·캐시 리디렉션뿐만 아니라 침입탐지시스템(IDS)을 구현하기 위한 플로 미러링 기능과 의심스런 플로를 디코이 서버로 유인, 검사하는 기능 등을 갖출 수 있다.
앱스위치 PCI는 고속 이더넷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가 내장된 PCI카드 한쌍으로 호스트 시스템은 NIC의 기본 장비 드라이버를 이용, 호스트 시스템에 소프트웨어를 변경할 필요없이 이용할 수 있다.
손성철 지사장은 『이번 제품은 탑레이어가 출시한 레이어 7 스위치인 앱스위치 기능을 그대로 옮겨논 것으로 별도의 공간이 필요치 않아 관리효율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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