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및 네트워크 시스템 전문업체인 텔레트론INC가 초고속 인터넷 장비분야의 매출확대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이 사상 최대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텔레트론INC(대표 정재성 http://www.teletron.co.kr)는 6일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의 총 105억원에 비해 약 6.8배 증가한 7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매출이 급속도로 증가한 것은 노텔의 ADSL사업자 장비인 DSLAM, 광대역접속서버(B-RAS), 케이블모뎀 집선장비(CMTS) 등과 이피션트의 ADSL 모뎀 등 초고속 인터넷 장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재성 사장은 『초고속 인터넷 장비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며 『내년에는 VoDSL·음성데이터통합(VoIP) 등으로 사업을 확대,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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