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중앙정보기술(대표 이두만 http://www.jit.co.kr)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중앙정보기술은 최근 일본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비즈니스카페재팬사와 일본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본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한 SW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두 회사가 설립하게 될 「JIT재팬(가칭)」은 일본은 물론 비즈니스카페의 미국 현지법인인 비즈니스카페USA를 통해 글로벌한 웹에이전시 사업을 벌이게 되며 늦어도 내년 1월께 설립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재 자본금 규모 및 지분구성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우선 1000만엔의 자본금에 중앙정보기술과 비즈니스카페재팬이 각각 80대20의 지분을 갖는다는 원칙을 정하고 논의를 진행중이다. CEO를 비롯한 대부분의 인력에 대한 리크루팅과 마케팅 플랜 작성 등의 초기 작업은 비즈니스카페재팬이 담당하게 된다.
중앙정보기술 김성수 이사는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향후 모든 마케팅 활동과 글로벌한 시장진출은 JIT재팬을 통해 진행하고 중앙정보기술은 연구개발 분야를 전담하는 역할분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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