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GIS업체인 아키정보기술과 SI업체인 CJ드림소프트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아키정보기술(대표 이수일)은 최근 제일제당 계열의 IT업체인 CJ드림소프트(대표 박제근)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시스템통합(SI) 및 지리정보시스템(GIS)의 솔루션과 기술·영업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아키정보기술은 컴포넌트GIS와 UIS 등 공간DB 솔루션과 기술을 CJ드림소프트에 제공하는 한편, CJ드림소프트는 아키정보기술이 개발한 부식예측시스템과 컴포넌트GIS의 영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특히 양사는 가스배관·송유관·상하수도관 등 지하시설물의 부식상태를 진단·제어·관리할 수 있는 부식예측시스템의 국내외 시장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공동 SI사업도 전개하기로 했다.
아키정보기술은 공간DB 솔루션 및 웹 GIS솔루션 등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IT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CJ드림소프트는 국내외의 영업력을 갖춘 종합SI업체로 서로 보완적인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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