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는 웹 버전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인 「유니ERP 2.0」을 5일 발표하고 수요발굴에 나선다.
유니ERP 2.0은 인사, 회계, 영업, 무역, 자재, 생산 등 ERP의 핵심기능과 함께 고객관계관리(CRM)와 공급망관리(SCM)와 같은 e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는 확장 ERP솔루션으로, 자동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생산물량을 조정할 수 있다.
또 유니ERP 2.0은 웹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경영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리포팅툴(이지베이스 4.0)이 기본 탑재, 사용자 환경에 맞는 다양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삼성SDS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수요발굴에 나서는 한편 영문버전과 중문버전을 통해 해외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지역 이외에도 유니ERP 2.0이 백데이터만 추가하면 단기간 구축이 가능해 다른 국가들로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삼성SDS는 최근 e비즈니스의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eCRM과 eSCM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 기업들과 제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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