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T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장 http://www.powersky.co.kr)는 자사 위성 인터넷서비스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GCT는 지난 9월 시스코시스템스 미국 본사와 체결한 CDN 장비 구매계약에 따라 이날 위성 인터넷서비스를 개통한 충남 서산 삼성아파트(1000세대)에 CDN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CDN은 인터넷 방송·언론·검색·쇼핑몰 사이트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업체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콘텐츠 전송기술이다. 캐싱서버나 글로벌 부하분산 등을 이용,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원활하게 해준다.
시스코의 CDN 솔루션이 모두 채용된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GCT는 이번 CDN 구축을 통해 자사 위성 인터넷 가입자에게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제공하게 됐다.
한편 GCT코리아는 시스코시스템스가 주도한 CDN 표준화 추진 연합체인 「콘텐츠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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