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 http://www.molex.co.kr)가 고속·고밀도 처리가 가능한 2.00㎜ VHDM(Very High Density Metric) 백플레인 커넥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커넥터는 많은 회로수가 필요한 통신·네트워크 장비에 적합한 부품으로 벨코어 1217사양을 만족시키며 테러다인의 VHDM 커넥터와 호환성을 제공하고 인치당 100개의 실신호(real signal)를 처리할 수 있다.
이 부품은 신호·전원·동축·코딩 등을 동시에 수용하며 결합시 상대편 커넥터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버팀쇠를 사용했고 주문 사양에 따라 8가지 코딩이 가능한 금속제 가이던스 모듈이 채용됐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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