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공급업체인 이네트(대표 박규헌 http://www.e-net.co.kr)가 인터넷을 활용한 고객관계관리(eCRM) 솔루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고 관련사업을 강화한다.
이네트가 출시한 eCRM 솔루션은 「커머스21 애널라이저」와 「커머스21 프로모터」의 1.2버전으로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이후 이번에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이네트는 이번 eCRM 솔루션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그동안 B2C 및 B2B솔루션 중심이었던 사업영역을 확대, 인터넷 비즈니스를 위한 모든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새로 선보인 이네트 eCRM 솔루션은 고객의 성향을 분석한 뒤 고객 개인별 최적의 상품을 인터넷(e메일), 콜센터,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합 수집하고 고객을 지원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네트는 경쟁력있는 eCRM사업을 위해 네오캐스트(타깃 메일링), 시스템비즈니스(데이터 마이닝 및 컨설팅), 블루버드소프트(UMS), 다우인터넷(UMS), 디지털위드(콜센터) 등과 제휴를 맺고 「이네트 eCRM팀」을 구성했다.
이 회사는 이미 자체 eCRM 솔루션을 한국통신하이텔·데이콤 등에 적용중이며 삼성전자 쇼핑몰 사이트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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