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고객과 상담원간에 웹페이지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음성과 영상, 메신저를 통해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도록 한 웹콜센터 솔루션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코이노(대표 오주병 http://www.koinotech.com)는 웹 공동작업 기술과 VoIP에 기반을 둔 웹콜센터 솔루션인 「웹저버」를 개발,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판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일대 다수간 웹브라우저의 실시간 내비게이션 및 공동 브라우징이 가능하며 스크롤링 기능과 폼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또 솔루션의 기능을 컴포넌트 기반으로 개발, 사용자가 자신의 환경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고객과 상담원은 사용자 환경에 맞게 채팅과 음성, 비디오, 웹브라우저 공유기능을 선택해 상담 또는 공동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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