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환경기술평가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 환경 신기술로 인증받은 사례가 총 11건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현재 16개 기술에 대한 평가작업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주)한화의 폐·하수 처리기술인 유로변경형 질소·인 하수고도처리기술 등 11개가 국산 신기술이라고 4일 밝혔다.
국내 신기술중 7건은 이미 43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나머지 국내 환경신기술 인증업체는 △금호산업 △종합공해 △환경시설관리공사 △해동EPC(이상 폐·하수처리기술) △한틀산업 △대우조선공업(이상 소각처리기술) △정한산업 △현대건설(이상 폐기물자원화기술) △바투환경기술(오수처리기술) 등이다.
환경기술평가제도란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 또는 개량된 환경기술, 외국에서 도입된 환경기술을 환경관리공단이 공인해 주는 것으로 신기술을 인정받은 업체는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등 공공시설 입찰시 가산점 혜택을 받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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