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전문대, 동서울대, 두원공대 등 15개 전문대가 전기·전자계열 최우수 전문대로 선정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부천대학에서 2000학년도 전기·전자계열 학과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특성화 사례 발표회도 가졌다.
전문대협의회 평가에 따르면 전기·전자계열학과를 설치하고 있는 전국 68개 전문대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50개대를 △교육 기본여건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교육환경, 수요자 진단 등을 종합해 A˙, A, B 등 3등급으로 나눈 결과 종합평점 A˙를 받은 대학은 남해전문대, 동서울대, 두원공대, 세경대, 울산과학대, 가톨릭상지대, 경남정보대, 대덕대, 대천대, 동강대, 부산정보대, 신성대, 영진전문대, 울산과학대, 전주공업대, 충청대 등 15개 대학이다.
종합평점 A를 받은 대학은 경북전문대 등 14개, B를 받은 대학은 15개였고 나머지 대학은 평가신청 후 평가불참을 통보해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전문대 평가결과는 전문대협의회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cce.or.kr)를 통해 공개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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