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 델컴퓨터가 리눅스 서비스업체인 이젤에 투자키로 했다고 인터넷뉴스 「C넷」이 전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맹방이였던 델은 이번 제휴로 이젤의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컴퓨터에 탑재하는 한편 델의 서비스에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공유하게 된다.
미국 최대 PC업체인 델은 이미 노트북PC·데스크톱PC·서버 등 모든 PC 기종에서 리눅스를 지원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이젤은 일반 컴퓨터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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