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정보화지원단의 단원규모를 현재 578명에서 1000명까지 확대하고 단원능력을 1년 단위로 재평가하는 등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원업체를 올해 145개에서 내년에는 300개로 늘리고 지원단원 홈닥터제를 도입, 해당기업의 지속적인 정보화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역내 대학이나 연구소, 컨설팅업체 등 관련기관과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소기업 밀집지역에는 순환지원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수요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의 정보화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대학교수, 컨설턴트 등 578명으로 출범한 지원단은 그동안 137건의 중소기업 정보화 애로를 해결하고 특히 50인 이하 중소기업에 크게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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