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간 민간 기술이전 전문기관으로 지난 10월 10일 설립된 한중기술거래소(SKTTC)가 다음달 5일 공식 출범한다.
SKTTC측은 그동안 제반 인프라 구축을 끝내고 오는 5일 정식 개소식 행사와 더불어 국내외 특허 출원중이거나 이미 특허 등록된 신기술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관투자가, 벤처캐피털, 전국 창업보육센터 소장, 개인투자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하는 기술은 기존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수처리 방식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물리학적 수처리 방식을 비롯해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기능을 갖고 있는 기능성 홍국 생산기술 △기능성 혼합곡립의 제조기술 △기능성 건강칫솔 제조기술 △디지털 온오프라인 지리정보 및 교통안내기술 등 5가지다.
SKTTC측은 이들 5가지 기술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통해 창업자금을 마련하고 투자 항목별로 지사와 대리점도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02)2127-8822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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