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역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는 대원전광(대표 권혁호 http://www.daiwonoptical.co.kr)은 카메라 렌즈 생산업체로 창업후 지금까지 소형 광학렌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왔다.
지난 88년 2월부터 쌍안경렌즈 생산업체인 대원광학으로 출발해 92년부터 신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자체 보유기술로 CCTV용 및 CCD용 렌즈를 개발해왔다.
비디오폰이나 CCD카메라용 렌즈는 가공공정이 까다롭고 종류가 다양해 제품생산의 납기일정 준수와 품질확보가 힘들기 때문에 영세한 제조업체들이 발붙이기 힘든 분야로 알려져 있으나 대원전광은 공정별 소사장제 운영을 통해 책임생산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이를 극복했다.
지난 96년부터는 수출을 위해 대만에 대리점을 개설하는 등 주로 동남아지역을 집중 공략해 지난해에는 360만달러어치를 수출했고 올해는 수출액이 7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대원전광은 세계적인 감각에 맞는 디자인을 위해 일본에 디자인 용역을 위탁하고 있으며, 매년 일본·대만·미국 등지에서 열리는 광학기기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 동향을 파악하고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문의 (032)345-729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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