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중국에서 휴대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2차전지를 생산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30억엔을 투자해 중국 베이징에 리튬이온 2차전지 생산공장을 신설, 내년 2월부터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 공장에서는 우선 일본에서 들여온 전지를 단말기에 장착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하는 가공생산에 나서며 2002년부터는 전지 본체(납전지)의 생산에도 착수한다. 이 회사는 2005년까지 생산 규모를 월 350만∼400만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생산 제품은 노키아의 중국 현지법인에 납품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4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
8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9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10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