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 서버 2위 업체인 미국 휴렛패커드(HP)가 이 시장 1위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를 겨냥해 고성능의 새 유닉스 서버를 선보였다.
「AP」통신에 따르면 HP는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50% 정도 향상된 저가형(로엔드) 새 유닉스 서버 「L3000」을 발표했다. 「L3000」은 4개의 PA-RISC 8600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으며 메모리를 16GB까지 수용할 수 있다. 유닛당 가격은 3만9000달러, 완전 컨피규레이션된 제품은 16만달러다.
HP는 유닉스서버 시장 점유율에서 25% 정도를 차지, 31.5%로 1위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를 추격하고 있으며 19% 정도인 IBM보다는 앞서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