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무선 모뎀 주문형반도체(ASIC) 전문업체인 쎄트리마이크로(대표 이훈복 http://www.modemasic.co.kr)가 블루투스 핵심기술인 기저대역(base band) 컨트롤러 코어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코어는 「VHDL」 설계 코드를 사용해 마이크로 컨트롤러, 음성 코덱(codec) 등을 하나로 구현한 것으로 다른 고주파(RF) 회로와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
쎄트리마이크로는 이 코어를 기반으로 「ARM7」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를 첨가한 개발용 보드를 공급할 계획이다.
쎄트리마이크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97년 설립한 회사로 초고속 무선 모뎀 코어를 개발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5
삼성·현대차,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생활가전은 LG전자 에어로 미니
-
6
델 테크놀로지스, 산업 현장용 러기드 AI 노트북 2종 공개
-
7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
8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9
LG전자, 닛산 '모노즈쿠리' 인증…日 완성차 전장 협력 굳힌다
-
10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