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서비스 초기 형태인 cdma2000 1x 단말기를 본격 시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개발한 관련 단말기(모델명 SCH-X100·사진)를 다음달 초부터 이동전화사업자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cdma2000 1x 단말기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144Kbps에 달하는 전형적인 2.5세대이동전화(IS95C) 단말기다. 4그레이(흑백) 액정화면과 윈도형 유저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 85×45×19.7㎜에 무게 80g이다. 7라인 내부 액정표시장치(LCD)와 3라인 외부 LCD를 갖추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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