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앤리서치가 주최하는 벤처기업 기업설명회(IR) 「Korea Telecom and Internet Infrastructure Conference 2000」이 메릴린치 등 30여개 해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홍콩에서 개최됐다.
이번 IR에는 CPS테크놀러지·F &F시큐어테크놀러지·스마트디스플레이·XCE·윤텔·지오이넷 등 6개 국내 벤처기업이 참가해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자사의 기술과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송현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팀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벤처업체들의 해외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성동 앤리서치 사장은 『해외기관들은 아직도 한국 벤처산업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IR가 그동안 대만 등으로 몰렸던 해외기관들의 자금을 한국으로 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IR는 24일 싱가포르에서 한차례 더 개최된다.
<홍콩=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